남북 이산가족이 추석 직전인 다음달 26일부터 10월1일까지 상봉행사를 갖습니다.
적십자회담 마지막날인 오늘 남북은 추석이산가족상봉 행사와 관련해 합의서를 발표했습니다.
남북적십자회담 수석대표단이 3일간의 금강산 수석대표 접촉 끝에 추석 이산가족상봉 행사와 관련한 시기와 규모, 장소 등에 대해 합의를 도출해 냈습니다.
남북은 우선 추석 직전인 9월 26일부터 10월1일까지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규모는 남과 북 각각 100명씩 하기로 한다는 기존에 알려진 인원과 같고 상봉 장소의 경우 단체 상봉은 지난해 7월 완공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개별상봉은 금강산호텔 등 기존 시설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단체상봉이 이뤄질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이용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생사확인의뢰서는 다음달 1일에 양쪽이 각기 200명씩 교환하고 회보서는 15일, 최종명단은 17일에 양측이 교환할 예정입니다.
어제 남북수석대표 접촉에서 우리측이 제시해 쟁점이 됐던 납북자.국군포로 문제와 추가상봉에 대한 언급은 이번 합의서에 실리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번 합의서에는 남과 북이 이산가족문제 등 적십자 인도주의 문제를 남북관계 발전의 견지에서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한다고 명시해 향후 적십자회담의 추가 개최 여지를 열어뒀습니다.
KTV 김용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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