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기만 해도 몸의 온도가 5도 이상 올라가는 옷부터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한
옷까지.
세계 섬유 산업을 선도하는 '2009 대한민국 섬유교역전'이 시작됐습니다.
섬유와 관련한 첨단 신기술의 향연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얇은 실로 꼬여있는 모습은 일반 섬유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섬유는 사람의 땀과 닿으면 열을 냅니다.
물과 닿으면 3도에서 5도 이상 온도를 높여주고, 알카리성과 산성을 중성으로까지 바꿔주는 기능까지 더한 섬유.
우리나라의 한 중소기업에서 특허를 낸 상품입니다.
환경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페트병을 원료로 만든 섬유도 있습니다.
일반 폴리에스테르 섬유와 똑같지만, 다 쓴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신체를 가려주는 전통적인 개념의 옷을 넘어서, 기능성이 극대화된 첨단 섬유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정부가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섬유 산업의 세계적인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의미가 큽니다.
많은 외국 바이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첨단 기능성 섬유에 대한 높은 평가도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이번 대한민국 섬유교역전에서, 약 15억 달러 가량의 수출상담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떠오르는 신소재 섬유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정부의 행보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KTV 최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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