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馬)로 말(言)하는 위풍당당 기마경찰대
등록일 :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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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경찰’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순찰차나 경찰제복? 아니면 호루라기나 사이렌 소리라구요?
하지만 여기 14만 경찰인력 중 단 열 다섯명이 말 열 여섯 마리와 함께 국민과 소통하는 특별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말로 국민과 말하는 기마 경찰대인데요.
방범순찰은 기본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까지 선사하는 기마 경찰대의 활약상,
경찰 프라임에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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