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의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북한 미사일을 감시하는 조기경보레이더 기종을 최종 결정한 군은 오는 2012년까지 실전 배치할 예정입니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군이 2012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는 크게 4단계로 구분됩니다.
미사일 발사준비과정을 포착하기 위한 감시·정찰 그리고 정밀타격과 요격, 방호 단계로 구분됩니다.
이중 핵심요소로 꼽히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조기경보레이더가 도입됩니다.
오는 2012년까지 실전배치 될 조기경보레이더는 이스라엘 엘타사의 그린 파인 블록 B 모델로, 최대 탐지거리가 500km에 달하며 공군의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발사체계와 연동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달 말까지 이스라엘 엘타사와 계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이 서울까지 2분 30초 내에 도달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조기경보레이더가 실전배치 될 경우 2분내에 미사일 탐지와 요격이 가능해 져, 우리 군의 북한 미사일 방어체계가 한층 견고해 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군은 이와 함께 국방중기계획에 따라 공중조기경보기를 오는 2012년까지 4대를 구입하고,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도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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