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남북 통일을 위해서 북한 핵은 반드시 폐기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방미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은 귀국에 앞서 외신들과 공동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북한으로 하여금 핵을 포기시키는 것은 정당한 일이다.'
귀국 전 미국 피츠버그에서, AP와 로이터 통신, 다우존스와 공동인터뷰를 가진 이명박 대통령이 북핵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핵무기를 비밀리에 일본이 만들고, 또 대한민국이 만들어도, 만들기만 하면 나중에 인정해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북한의 핵 보유국 인정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이 미래에 통일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도 분명히 핵은 폐기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추진되고 있는 북미협상과 관련해선, 6자 회담을 유도하고, 북한을 협상테이블에 나오게 하기 위한 사전 면담이기 때문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북한이 핵을 쉽게 포기하진 않겠지만, 포기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경제 전망과 관련해 올해 마이너스 1%대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데 이어, 내년에는 플러스 4% 전후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경제가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지 않는다며, 따라서 출구전략은 아직 세울때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KTV 이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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