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6박7일간의 방미일정을 마치고 지난 26일 밤 귀국했습니다.
이번 미국 방문에서는 내년 G20 정상회의 한국 개최 등 굵직한 성과들을 많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방미기간 중에 G20 정상회의 참석, UN총회, 기후변화 정상회의 등 주요 국제회의에 연이어 참석했고 성과도 많았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무엇보다 내년 G20 정상회의를 국내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는 겁니다.
사실상 내년부터 정례화되는 G20 정상회의유치로 우리나라는 세계경제의 새로운 질서를 주도할 수 있게 됐고, 국격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갑니다.
또 이번 피츠버그 G20 정상회의에서 출구전략의 국제공조 필요성을 역설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경제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서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코리아'의 비전과 정책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물 문제와 관련해 국제사회의 협력방안 추진을 제안해 '물관리'를 새로운 환경이슈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온실가스 문제에 한정됐던 환경이슈를 한단계 진전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는 원탁회의 첫 번째 주재자로 나서 글로벌 이슈로 떠오른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한 국가지도자로서 '그린리더십'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북핵문제에 대해서도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핵의 완전한 폐기를 전제로 하는 일괄타결 원칙을 의미하는 '그랜드 바겐(Grand Bargain)'을 제안했습니다.
양자 정상회담도 활발하게 진행됐습니다.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과의 정상회담에서는 긴밀한 북핵공조를 확인했고, 하토야마 일본 총리와의 첫 정상회담에서는 과거사에 대한 기본인식을 공유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갑니다.
KTV 이경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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