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센터 내년 100개소로 확대
등록일 : 2009.10.05
미니플레이
저소득층에 아동보호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센터가 내년에 100개소로 늘어납니다.
정부는 저소득층 어린이에 대한 다양한 편의 제공을 위해 드림스타트센터를 기존 75개소에서 내년에 25개소를 추가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과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공평한 양육여건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