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 연례총회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윤증현 장관을 포함한 각국 재무장관들은, 확장적 정책기조 유지 등 G20 정상회의 합의 내용들을 재확인했습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국제통화금융위원회에서 각국 재무장관들은, 세계경제가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당분간 확장적 재정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무리하게 출구전략을 추진할 경우, 자칫 다시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일주일 전 미국 피츠버그에서 G20 정상들이 합의한 내용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로 참석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도, 출구전략 시행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가마다 회복속도가 다른 만큼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시행돼야 한다는 국제공조 일반원칙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IMF와 세계은행의 지배구조 개혁 논의도 본격화됐습니다.
이미 G20에서 합의한 대로 참석자들은 IMF 지분을 신흥개도국으로 5% 이상 이전한다는 데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앞서 세계은행 로버트 졸릭 총재와 면담을 가진 윤증현 장관도, 경제규모에 비해 저평가된 한국의 투표권이 상향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윤 장관은 우리 시간으로 6일 밤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 정부의 출구전략 원칙과 녹색성장의 중요성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KTV 이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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