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자동 전송 타자기 설치 모습
등록일 :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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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서는 지나간 역사 속 경찰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다시 보는 타임머신 코너입니다.
오늘은 1961년 경찰의 모습을 준비했는데요.
오늘날에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팩스에다 이메일, 화상회의 시스템까지 그야말로 최첨단 통신수단이 일상적이지만, 예전엔 고작해야 무전이나 전보 정도였겠죠.
그런데 그 시절 서울시 경찰국과 각 경찰서간을 이어주는 자동 전동 타자기가 설치됐다면 가히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었을 텐데요.
경찰 통신계에 자동 전송 타자기가 설치되던 그날의 모습을 지금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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