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 JUMP 프로그램
등록일 :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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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직장인들을 ‘셀러던트’라고 하지요.
평생직장이 사라지면서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지난달 산업인력공단에서 발표한 설문조사를 봐도 응답자의 96.5%가 하루에 1시간 이상 직접능력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 근로자의 경우에는 직업능력개발에 참여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데요, 올해부터 이런 취약계층 근로자들이 무료로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를 위한 JUMP 프로그램, 화면으로 만나봅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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