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GDP 성장률 7년반만에 최고
등록일 :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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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가 빠른 속도의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분기와 비교해, 7년 반만에 최고 수준인 2.9%를 기록했습니다.
3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냈습니다.
지난 2분기에 비해 2.9% 증가했는데, 2002년 1분기 이후 7년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작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서도 0.6% 증가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반도체와 자동차의 생산 호조로 제조업이 2분기보다 8.7%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 데 이어, 서비스업와 소비, 설비투자 등 전 부문의 고른 성장이 이 같은 실적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정부의 세제혜택과 잇따른 신차 출시로 크게 증가한 자동차 판매가, 내수 성장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한국은행은 4분기에도 3분기 수준의 높은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연간 성장률도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라는 기대섞인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대외여건이 여전히 불확실한 만큼 확장적 정책을 지속한다는 방침입니다.
KTV 이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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