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남북관계 악화 원하지 않아"
등록일 : 2009.11.12
미니플레이
지난 10일 발생한 남북 해군의 서해상 교전과 관련해 청와대는 "이번 사건으로 남북관계가 악화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정부는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만반의 안보태세를 갖춰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군은 "남북 함정간 교전 이후 서해 북방한계선에서 특별한 상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08~2010년 제작) (249회) 클립영상
- 초·중·고 예방접종 4주내 완료 1:43
- 이 대통령, 신종플루 예방접종 학교 방문 1:13
- 한·칠레 정상회담, 기업진출 확대 2:32
- 칠레 대통령, 이대서 명예박사 학위 0:25
- "한식 등 우리 문화, 세계인에 알릴 기회" 2:25
- '한국방문의 해' 관광 경쟁력 확보 2:01
- "세종시 대안마련, 앞당기는 것 검토" 1:55
- 수도 분할 독일, 현재 상황은? 2:34
- 입주자 선호도 반영해 보금자리 공급 1:39
- 진동수 금융위원장 "금융위기 터널 끝나간다" 0:30
- 복수노조 타임오프 '최대한 대화로' 1:17
- 행정구역 통합, 해외는? 2:36
- 청와대 "남북관계 악화 원하지 않아" 0:26
- "보즈워스 특별대표 방북 결정지지" 0:37
- 한·중남미 녹색성장 경제협력 '물꼬' 2:41
- 수입축산물 특별단속…위반시 엄정제재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