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총리, 오늘 전경련 회장단 만찬
등록일 :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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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전경련 회장단과 만찬을 갖고 세종시에 대기업 진출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기업중심의 새로운 세종시 건설계획을 설명하고 이전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방안 등 정부의 지원책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만찬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최태원 SK회장과 정준양 포스코회장 등 14명의 재개 인사가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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