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세종시 명품도시 계획 공감"
등록일 :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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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운찬 총리와 만남을 가진 기업 총수들은 품격 있는 명품도시를 만들겠다는 총리의 의지에 대해 공감을 표시했다고, 전제경 전경련 홍보실장이 밝혔습니다.
김왕기 총리실 공보실장도 전경련 회장단이 세종시가 제대로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고 밝히고, 다만 세종시에만 지나치게 많은 지원이 집중돼 다른 곳에서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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