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즈워스 특별대표, 평양체류 길어져
등록일 :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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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평양 체류 일정이 당초 알려진 1박2일보다 길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고위소식통은 "보즈워스 대표가 8일 평양에 들어가 10일까지 머물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보즈워스 특별대표의 방북 일정은 8일부터 9일까지(1박2일)가 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이처럼 체류 일정이 길어짐에 따라 북미 대화의 의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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