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원조' 2012년 까지 두배로
등록일 : 2009.11.24
미니플레이
정부는 오는 2012년까지 대 아프리카 공적개발원조, ODA 규모를 지난해 대비 두배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아프리카 연합 소속 15개국 장관과 수석대표들은 오늘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아프리카 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선언 2009'를 채택했습니다.
작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대 아프리카 개발원조 규모는 무상원조 7천400만 달러, 유상원조 3천400만 달러 등 총 1억800만 달러에 이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189회) 클립영상
- '아프리카 원조' 2012년 까지 두배로 0:33
- 이 대통령 "G20 정상회의에 아프리카 의견 적극 반영" 1:49
- G20 정상회의 국가기록물로 남긴다 1:36
- 정 총리, 예산처리 지연 '경제회복 찬물' 1:47
- 수출 순위 세계 9위 유지 1:31
- 외래 관광객 악재 불구 14% 성장 1:49
- 4대강 브랜드 '사람·자연 조화' 상징 1:29
- 사회적 보호자에 빚 독촉 금지 0:40
- 공무원 단체, 정책반대 금지 0:27
- 여성 전용택시 도입, 승차거부 처벌 강화 0:22
- 혁신·기업도시 등 차질없이 추진 1:58
- 오늘의 경제동향 2:24
- 알기 쉬운 경제용어 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