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원산지 표시, 모든 음식점 확대"
등록일 : 2009.11.25
미니플레이
앞으로 쌀에 대한 원산지 표시 대상을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영업장 면적이 100㎡ 이상인 음식점만 쌀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돼 있지만, 전국 음식점 65만여곳 중 80%의 면적이 100㎡ 미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권익위의 권고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는 사전 실태 조사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말까지 전면 실시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08~2010년 제작) (258회) 클립영상
- 아프리카 원조 두배로 '서울선언' 채택 2:32
- G20 정상회의 국가기록물로 남긴다 1:37
- 이 대통령, 27일 세종시 입장표명 1:17
- 정 총리, 예산처리 지연 '경제회복 찬물' 1:48
- 사상 첫 10대 수출강국 '눈앞' 1:45
- 4대강 브랜드 '사람·자연 조화' 상징 1:31
-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 나타나면 보상" 1:44
- 여성 전용택시 도입, 승차거부 처벌 강화 0:23
- "쌀 원산지 표시, 모든 음식점 확대" 0:31
- 외래 관광객 악재 불구 14% 성장 1:50
- 생태관광자원 활성화 1:18
- 사회적 보호자에 빚 독촉 금지 0:41
- 환경·경제 살리는 '온 맵시' [현장포커스]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