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녹색성장 정책 추진에 IT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협의체가 만들어졌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한층 속도를 내겠다는 겁니다.
미래 우리나라의 국가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정부와 IT 업계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정보통신 업계 대표와 전문가 등 모두 37명으로 꾸려진 이번 협의체는 대통령 직속기구 녹색성장위원회의 공식적인 대화기구로, IT 분야의 녹색성장 정책을 발굴하게 됩니다.
김상협 미래비전비서관은 우리나라가 IT 최대강국인 만큼 친환경기술을 접목해 제 2의 IT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협의체는 우선 주제별로 4개의 분과로 나눠 운영될 계획인데, 친환경 기술을 활용한 IT 제품과 방송통신 서비스 개발에서부터 종이를 쓰지 않는 등 탄소 배출을 억제하는 업무 환경을 적극 유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IT 최첨단 기술을 생활전반에 접목하는 한편, 그린 아이티 사업인 지능형 전력망,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교통과 물류 환경에 접목해 적극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2012년에 열릴 세계인의 축제, 여수 엑스포에서 친환경 IT 기술을 구체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협의체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녹색성장위원회와 최소한 일년에 2번씩 합동 회의를 열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무국을 별도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그린 IT 협의체'는 내년 1월 공식적인 활동을 목표로 방송통신분야에서도 녹색바람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KTV 강석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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