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영산강과 금강에 이어서, 오늘 한강에서도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선포식이 열렸습니다.
한반도의 젖줄인 한강을 되살리는 '제2의 한강의 기적'이 신호탄을 올렸습니다.
영산강, 금강에서 시작된 4대강 살리기 희망선포식의 바통을 한강이 이어받았습니다.
오는 2011년까지 1조 3천억원이 투입되는 한강 살리기 사업이 본격화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1차적으로 팔당댐에서 충주댐까지 114km에 이르는 구간에는, 이포보와 여주보, 강천보 3개의 보가 놓이고, 강 바닥을 긁어내는 준설작업도 병행 추진됩니다.
이렇게 되면 최소 3m 깊이의 수심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한강에 9천만톤의 물을 가둘 수 있는 거대한 그릇이 생기는 겁니다.
강 줄기를 타고 흐르는 수량이 풍부해지면서 수상레저 등 다양한 친수활동도 가능해지고, 특히 주변의 신륵사 등 인근 문화재와 어우러져, 지역경제에 불씨를 지피는 견인차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정부는 눈부신 경제성장의 상징인 동시에 한반도의 중심 젖줄인 한강을 되살리는 또 한번의 기적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다음달 2일에는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에서 4대강 가운데 마지막 희망선포식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KTV 박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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