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 조정회의가 열렸습니다.
정 총리는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해 근로자들의 조속한 사업장 복귀를 당부 했습니다.
“철도는 국가의 기간시설로서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시민불편은 물론이고 화물수송에도 큰 차질이 우려된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국가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하루빨리 철도가 정상운행의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정부와 관계기관이 국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바상수송대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최근 우리나라가 OECD 개발원조회의 24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한 것에 대해 이제는 국제사회의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우리만의 공적개발원조모델을 발전시킬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발돋움한 유일한 사례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원조수혜국과 윈윈하는 한국형 모델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정 총리는 또 국보1호인 남대문을 화재로 잃은 아픈 기억을 언급하면서 소중한 문화재가 재난으로 훼손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서 예방대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등의 국정 현안이 논의됐으며 정 총리는 공직자와 공공기간이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TV 김세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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