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국내 모든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녹색경영의 기준이 마련됩니다.
녹색경영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는 정책 자금 융자가 우선 지원되고, 중소기업들의 녹색경영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자원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면서, 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기업활동인 녹색경영.
내년부터는 기업별로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기업들의 녹색경영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정부가 지난 7월부터 지식경제부와 환경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만들어온, 녹색경영 지표를 발표한 겁니다.
정부가 마련한 녹색경영의 기준과 지표는, 전략과 시스템, 자원.에너지, 온실가스, 환경오염 등 크게 다섯가지로, 이를 개별기업에 적용할 땐 업종별로 가중치를 다르게 적용하는 등 특수성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 환경친화기업 제도를 녹색경영기업 제도로 개편해, 녹색경영 성과가 뛰어난 기업에는 환경관련 융자금을 우선 지원하고, 환경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할 때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녹색경영에 대한 중소기업의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녹색경영 수준에 따라 등급을 설정하고, 해당 등급에 따라 제조공정 녹색화 기술개발 자금, 공공기관과의 구매 협약 등에 우선권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 합동의 녹색경영 기준이 마련된 만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녹색성장위원회는 세미나와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한 의견수렴을 거쳐, 연말까지 녹색경영 기준 및 확산방안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정부 시책에 본격적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
KTV 김미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6 (129회) 클립영상
- 한강 살리기 '제2의 기적' 막 올랐다 1:50
- 문화 흐르는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1:51
- 이 대통령 "법질서는 민주주의 시장경제 인프라" 2:20
- 정 총리 "타지역 이전 기업·대학 세종시 이주 불허" 0:40
- 국민정서와 괴리, 철도파업 정상화 당부 1:52
- 도로수송 전환 등 비상체제 돌입 1:30
- 경상수지 9개월 연속 흑자 행진 1:29
- "대·공기업부터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1:26
- 서민 '따뜻한 겨울나기' 정부가 지원 1:32
- 사전예약 순조롭게 진행중 1:50
- 내년부터 '녹색경영 기업' 혜택 부여 2:23
- 의약품·한약품 등 검사기관 관리 일원화 0:32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49
- 희망과 배움을 나누는 병원학교 [현장포커스] 11:57
- 청자 모란무늬 항아리 [한국의 유물] 1:54
- 해외파병, 어떻게 볼 것인가? [G20 글로벌 코리아-국격을 높여라] 34:02
- 소통과 공감-주간 대통령 연설 7:24
- 새터민여성 일자리창출사업 4:54
- 지리산 둘레길, 남원에서 함양까지 [대동문화도] 10:14
- 오늘의 정책(전체) 16:28
- 경제자유 넘치는 매력적 한국으로 3:28
- 이 대통령, 오늘 세종시 입장 표명 2:14
- 경복궁 광화문 복원 상량식 열려 1:57
- 사회 취약계층 도시가스 시설개선 봉사 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