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률 61.9%, 3명중 2명 화장 실시
등록일 : 2009.12.01
미니플레이
2008년 현재 전국 화장률이 61.9%로 국민 3명중 2명이 화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화장문화 확산을 위해 공설 봉안시설, 즉 납골당 이용자를 해당 자치단체 주민으로 제한하는 현행 조례를 개정하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친환경적 장사제도와 불필요한 규제 정비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중장기 장사제도 개선 종합대책을 내년 상반기 중으로 수립할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193회) 클립영상
- 한-헝가리, 과학기술·문화·경협 등 교류 확대 2:25
- 정부 "불법파업, 법과 원칙 따라 엄정대처" 1:17
- 수출, 위기 후 1년만에 증가세 반전 1:39
- 한국, 3분기 OECD 유일 플러스 성장 0:33
- IMF 정책협의차 내일 방한 0:24
- 대통령과의 대화 후속대책 마련 0:36
- 국민생활 불편 227개 과제 개선 2:12
- 전국 아파트 관리비 공개…투명성 향상 1:45
- 해외전시회 선정, 참가기업 국고지원 0:31
- 화장률 61.9%, 3명중 2명 화장 실시 0:32
- "자족기능 보완, 과학비즈니스 벨트 유치" 2:24
- 오늘의 경제동향 2:23
- 알기 쉬운 경제용어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