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 "확장적 정책기조 당분간 유지"
등록일 : 2009.12.08
미니플레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에는 무엇보다 성장잠재력을 계속 높여가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수출과 내수,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 등 경제의 이중구조 해소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그러면서, 지난 1년 동안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아 극복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이제는 재도약과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나가야할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272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세종시 문제, 냉철한 이해와 분석 필요" 1:43
- 원안인가? 발전방안인가? 1:43
- 이 대통령 '기후변화' 참석, 17일 기조연설 2:01
- 선진-개도국 가교 역할로 주도권 잡기 1:57
- 이 대통령 "연말연시 취약계층에 더 관심을" 0:33
- 보즈워스, 방북 전 한미간 사전조율 1:32
- 한·콜롬비아 FTA 1차 협상 개시 1:50
- 윤증현 장관 "확장적 정책기조 당분간 유지" 0:37
- KDI "경제 전반적 개선추세 유지" 0:33
- '2009 진로·직업박람회' 개막 2:10
- 골다공증 유병율 여자가 6배 높아 1:41
- 영유아 오늘부터 신종플루 백신접종 0:27
- 중앙부처 소관규제 161건 풀린다 1:54
- 마이스터고, CEO형 교장 공모 1:32
- 중장기 전략으로 변혁기 돌파 [클릭! 경제브리핑]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