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은 모으고 '사랑'은 나누는 착한가게, 김영환
등록일 :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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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당신 67회>
'고물'은 모으고 '사랑'은 나누는 착한가게, 김영환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까지 이르렀지만, 이제는 어엿한 사장님이 된 김영환 씨.
마비된 몸을 일으켜 처음으로 번 2만원의 감동을 잊지 못해 매달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나눔이란 두 단어로 세상의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는 김영환 씨.
김영환 씨가 운영하는 착한가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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