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노사정 3자 합의, 후속입법 만들어야"
등록일 : 2009.12.09
미니플레이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노사정 3자 합의와 관련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선책은 아닐지라도 각자의 입장에서 치열한 논의를 거쳐 탄생시킨 차선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역사적인 의미가 작지 않다"며 "중요한 것은 후속 입법인 만큼 합의된 틀 안에서 염려되는 부분을 잘 살펴 확실하게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국회에서 예산 심의가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서민들을 위하여 계획된 예산이 하루라도 빨리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273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파병 걱정 없도록 안정성 등 국민들에 설명" 1:35
- 아프간 복구 지원에 320명 파병 1:45
- 국가 위상에 걸맞은 책임과 의무 1:46
- 유치원 투명성 높이고 학부모 부담 줄여 3:10
- 이 대통령 "노사정 3자 합의, 후속입법 만들어야" 0:35
- 보즈워스 특사, 2박3일 일정 방북 0:35
- 토지임대주택, 무주택 세대주 우선 공급 1:52
- 주말 고속도로 지·정체 완화된다 1:40
- '미스터리 쇼핑' 펀드판매 관행 개선 2:01
- 정부, FTA 활용 종합포털 구축 추진 0:32
- 농식품 경쟁력, 브랜드로 '쑥쑥' [클릭! 경제브리핑] 3:24
- 나눔으로 함께 하는 착한가게 [현장포커스] 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