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주회사 활성화 1만개 일자리 창출
등록일 :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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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2015년까지 대학과 연구소로 구성된 50개의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3조3천억원의 매출과 1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입니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오늘 오전 7개대학 기술지주회사CEO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학기술기반 벤처육성방안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대학의 산학협력단이 기술과 현금을 출자해 설립한 법인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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