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생산은 울산, 소비는 서울이 최고
등록일 : 2009.12.23
미니플레이
전국 16개 시도 중 1인당 생산이 가장 많은 곳은 울산, 1인당 개인소득과 민간소비지출이 가장 큰 곳은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지역소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천122만원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울산이 4천862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에 1인당 개인소득은 서울이 1천55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1인당 민간소비지출도 서울이 1천482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08~2010년 제작) (278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입학사정관제 조기정착 필요" 2:05
- 창의 인재 육성으로 국격 향상 1:49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 1:54
- 한글 박물관 등 국가상징 문화공간 조성 1:57
- 콘텐츠·관광·국가브랜드 경쟁력 견인 1:59
- 이 대통령 "충청도민 입장에서 많은 생각" 2:27
- 독일, 정부부처 분산 후유증 심각 1:55
- 이 대통령, 감동전한 해군 가족에 위로서신 0:17
- 강력범, 전자발찌 최장 30년까지 연장 1:58
- 정 총리 "내년 예산안 하루 빨리 처리를" 0:34
- 공공기관 민영화 작업 '순항중' 1:30
- 장기공공임대 입주자 삶의 질 높인다 1:47
- '국내거주 외국인 연말정산 신청하세요' 1:37
- 3분기 노동생산성 1년만에 증가 반전 0:34
- 1인당 생산은 울산, 소비는 서울이 최고 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