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노동생산성 1년만에 증가 반전
등록일 :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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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부문의 노동생산성이 1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 3분기 제조업의 노동생산성 지수가 작년보다 7.7% 높아진 130.8을 기록해, 금융위기 이후 4분기 만에 증가세로 반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업 노동생산성의 반등은 수출과 경기 부양책의 영향을 받은 자동차와 조선, 반도체·전자부품 등 일부 업종의 산출량이 증가한 반면, 노동 투입량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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