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내년 예산안 하루 빨리 처리를"
등록일 : 2009.12.23
미니플레이
한편 정운찬 국무총리는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국회 본회의가 9일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아직까지 처리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회가 대승적인 합의를 통해 하루라도 빨리 내년 예산안을 처리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모든 부처는 국회예산 확정과 동시에 임시국무회의를 허용하는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집행 절차를 단출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08~2010년 제작) (278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입학사정관제 조기정착 필요" 2:05
- 창의 인재 육성으로 국격 향상 1:49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 1:54
- 한글 박물관 등 국가상징 문화공간 조성 1:57
- 콘텐츠·관광·국가브랜드 경쟁력 견인 1:59
- 이 대통령 "충청도민 입장에서 많은 생각" 2:27
- 독일, 정부부처 분산 후유증 심각 1:55
- 이 대통령, 감동전한 해군 가족에 위로서신 0:17
- 강력범, 전자발찌 최장 30년까지 연장 1:58
- 정 총리 "내년 예산안 하루 빨리 처리를" 0:34
- 공공기관 민영화 작업 '순항중' 1:30
- 장기공공임대 입주자 삶의 질 높인다 1:47
- '국내거주 외국인 연말정산 신청하세요' 1:37
- 3분기 노동생산성 1년만에 증가 반전 0:34
- 1인당 생산은 울산, 소비는 서울이 최고 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