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부상 전의경 무상 입원치료 추진
등록일 : 2009.12.29
미니플레이
전의경들이 시위 진압 중 다칠 경우 경찰병원이 아니더라도 전국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병원을 선택해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료지원 개선책이 추진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의경들에게 민간 단체상해보험 가입을 전액 국비로 지원해 전국 모든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안을 마련해 경찰청에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경찰병원이 서울에 위치해 지역의 전의경이 다칠 경우 자비를 들여 일반 병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던 그동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08~2010년 제작) (282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노동법 혼란 없도록 철저 준비" 1:20
- 노동부 '복수노조·전임자' 행정예고 2:23
- 이 대통령 "검·경·국세청 근무제도 개선" 0:31
- 이 대통령, 중소기업인들과 '깜짝 송년회' 2:05
- 재정 조기집행 차질, 예산안 처리 촉구 1:47
- "세종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대안" 2:02
- 세종시 발전, 2가지 모델 제시 2:21
- 권익위, 부상 전의경 무상 입원치료 추진 0:37
- 2013년까지 국립묘지 13만7천기 추가 조성 0:37
- 1천200조원 황금어장 문 열렸다 1:47
- 한국 원자력 기술 '도전과 성공 50년' 2:25
- 아시아 '금융위기 안전판' 마련된다 1:43
- 찌아찌아족, 한국 나들이 [현장포커스]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