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년 G20 고위회담 5차례 개최
등록일 : 2009.12.30
미니플레이
우리나라가 내년에 주요 20개국 고위급 회담을 5차례 개최하며 본격적인 국격 제고에 나섭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2월 인천에서 G20 재무차관회의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재무장관, 정상회의까지 포함해 모두 5차례 회담을 주최할 계획입니다.
내년에 열릴 총 8차례의 G20 관련 회담 중 5차례를 유치한다는 것은 한국이 G20 무대의 중심에 서게 됐음을 의미한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6 (151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2012년까지 원천기술 확보해야" 2:05
- 실탄사격장 등 안전 사각지대 제거 1:47
- 경상흑자 430억달러 돌파 '눈앞' 2:03
-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82개 과제 선정 2:07
- 이 대통령, 중소기업인들과 '깜짝 송년회' 2:05
- 청와대 선정, 올해의 15대 정책 뉴스 2:36
- 2010년 신년 화두 '일로영일(一勞永逸)' 선정 0:22
- 새해 국내 첫 탄소시장 열린다 2:15
- 한국 의료 대표 브랜드 선포 1:57
- 연수 의무제 도입 등 원어민 교사 검증 강화 1:56
- 내년에도 '신고포상금제' 지속 시행 0:32
- 내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본격 시행 1:40
- 한국, 내년 G20 고위회담 5차례 개최 0:29
- 청소년, 탄산음료·패스트푸드 섭취율 낮아져 0:32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54
- '13월의 보너스' 완전정복[현장포커스] 8:34
- 부처 [한국의 유물] 1:59
- 국가 미래 위한 투자 '4대강살리기' [정책진단] 29:38
- 소통과 공감-주간 대통령 연설 16:44
- 아듀 2009! 정책, 현장을 가다 18:02
- 톡!톡! 정책정보 1:46
- 오늘의 정책(전체) 9:31
- "원전 수주일 '원자력의 날' 지정 추진" 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