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부처 분산 후유증 심각 [현장포커스]
등록일 :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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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0년 동서독 통일 후 독일은 새 수도로 베를린을 택했습니다.
서독의 수도였던 본에는 현재 국방부와 교육연구부 등 6개 부처만 남아 있습니다.
네, 본에 있던 부처 중, 총리실을 포함한 10곳이 새 수도 베를린으로 이전했는데요,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민간위원들이 세종시 해법을 찾기 위해 독일을 찾았습니다.
네, 오늘 <현장포커스>에서는 행정부처 분산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독일의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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