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실업급여 신청 100만명 돌파
등록일 : 2010.01.19
미니플레이
지난해 경기 침체로 신규 실업급여 신청자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급여를 신청한 사람은 130만1천명으로 전년 대비 43.7% 증가했습니다.
실업급여액도 4조1천164억원으로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노동부는 현재의 경기회복 추세가 고용증가로 연결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고용유지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고용지원센터 등을 통한 재취업지원 노력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302회) 클립영상
- 정 총리 "혼란 막기 위해 세종시 빨리 결정해야" 1:43
- 세종시, 새로운 과학도시 거점으로 2:41
- 윤증현 장관 "일자리 창출 위해 기업규제 풀 것" 1:51
- 이 대통령, 아이티에 과감한 추가지원 0:33
- 사회통합위원회 첫 회의 개최 0:35
- 국회, 취업후 학자금 상환법 처리 0:25
- 민·관·군 합동 구제역 확산방지 총력 1:30
- 뉴스위크, 이 대통령 국격 향상 활약상 보도 1:26
- 1인 창조기업 지원, 449억원 투입 1:37
- 정부, 수석교사 333명 선발 공교육 강화 0:30
- 작년 실업급여 신청 100만명 돌파 0:35
- 경제자유구역 독립·전문성 높인다 1:38
- 원클릭 주민서비스 2차 구축 완료 1:16
- 올해 세무조사 경기침체 이전으로 회복 0:31
- 공정위, 설날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1:41
- 신종플루 하향세…예방접종은 계속 1:36
- G20 첫 회의, 다음달 27일 인천 개최 0:31
- 작년 저작권법 위반건수 감소 0:33
- 고령 농업인 농지연금 내년부터 시행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