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금강산 관광회담 2월 8일 개최 제의
등록일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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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달 8일 개성·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을 개최하자고 북한에 제안했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오전 통일부 장관명의로 북한노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 부장에게 통지문을 보내 금강산 개성관광관련 실무회담을 2월 8일 개성에서 갖자고 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측은 이번 실무회담에서 금강산 관광객 신변안전문제와 박왕자 씨 피살사건 진상규명, 사고 재발방지 등을 의제로 회담에 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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