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고궁, 관람권 한 장으로 본다
등록일 : 2010.01.27
미니플레이
한 장의 관람권으로 경복궁 등 서울의 5대 궁궐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통합관람권 제도가 도입됩니다.
문화재청은 5월 1일부터 종묘의 제한관람제와 서울소재 5대 궁궐 통합관람, 창덕궁 자유관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궁궐 관람제도를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5대궁 통합관람권은 만원짜리 통합권으로 서울 소재 5대 궁 공개지역 전체를 관람할 수 있으며 1달 이내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308회) 클립영상
- 벼농사 신규 농업인 진입요건 등 완화 1:38
- 외고·국제고, 영어내신·면접으로 선발 0:36
- 공정위, 교복시장 불공정거래 집중 감시 0:28
- 4분기 서비스업 성장세 지속 0:33
- 타고르 문학상 시상 등 문화외교 1:30
- 국민연금, 노후 가입자 증가세 1:50
- 12번째 구제역 의심…'음성' 판정 0:20
- 5대 고궁, 관람권 한 장으로 본다 0:30
- 지난해 국립공원 3천800만여명 관람 0:30
- 중증장애인 대상 근로지원서비스 오늘부터 시행 2:57
- 정부, 세종시 관련법률안 다음달 국회 제출 1:43
- 정운찬 총리 "'설 민생대책 차질없이 추진" 1:31
- 공무원 유동정원제 전부처에 확대 2:03
- 전 대통령 서거시 비서관·기사 지원 0:33
- 공공기관, 지역상품 판로개척 앞장 1:55
- 금융소비자 정보제공 확대 1:36
- 유통업 온실가스, '전력 효율'이 관건 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