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험요인 예의주시···대비책 세워야"
등록일 : 20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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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중국 경제가 국내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대비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중국이 올해 자산시장 거품 등으로 위험 요인이 크다며, 국내 금융이나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선 '신성장동력 투자활성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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