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공교육 개선과 사교육비 경감 최우선"
등록일 :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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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가 "공교육을 개선하고, 사교육비를 경감하는 데 교육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이제 모방형 인재가 아니라 창조형 인적자원을 양성하도록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참석자들에게 "공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는 입학사정관제와 저소득층 학생에게 기회를 주는 취업후 학자금상환제가 교육현장에 정착되도록 각별히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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