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 한미FTA 비준 필요성 강조
등록일 :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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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과 파나마, 콜롬비아와의 FTA를 비준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이트너 장관은 "우리는 수출을 증대시킬 필요가 있으며, 이것이 의회와 협력해 강력한 무역협정을 추진하는 이유"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 수출업체를 위한 시장 개방은 미국에 공평하다"면서, "수출이 확대되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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