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마을, 시작된 희망 - 공중보건의 노동영
등록일 :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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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의 마음을 열고 지역 주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중보건의 노동영씨.
스물여덟의 서울 토박이가 공중보건의가 되어 땅끝 마을 해남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일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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