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국내보완대책 45% 이행 완료
등록일 : 2010.02.10
미니플레이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국내 피해를 줄이기 위한 21조1천억원 규모의 보완대책 가운데, 45% 가량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2008년부터 10년 일정으로 시행에 들어간 FTA 국내보완대책 224개 과제 가운데 44.6%인 100개 과제의 이행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작년 하반기에 마무리된 과제는 브랜드타운 조성 등 축산물 직거래 활성화, 홈쇼핑 판매를 포함한 육가공품 판매홍보 강화, 산업단지 고용지원센터 6개소 설치 등이 포함됐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318회) 클립영상
- 내부규제 줄여 국민편익 증진 1:29
- 노동부, 4월부터 고용차별개선 종합서비스 실시 0:22
- 성폭력 범죄, 공소시효 연장 처벌 강화 0:40
- 정 총리, 청사 건립·재정지출 가이드라인 제시 1:57
- '학생인건비 풀링제' 대학 추가지정 0:38
- '아이티 파병 동의안' 국회 통과 0:28
- 휴대전화 충전 대폭단축 기술 개발 0:39
- 내년부터 연료비 따라 전기요금 변동 1:42
- FTA 국내보완대책 45% 이행 완료 0:39
- 희망근로 사업에 고령자 신청 급증 0:21
- 금강산 관광회담 성과없이 종료 1:53
- 입국·통관 '녹색모자를 찾으세요' 1:50
- 고소득 여성층 '쑥쑥' 2:11
- 녹색 명절의 지혜 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