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건비 풀링제' 대학 추가지정
등록일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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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이공계 학생 연구원들이 안정적인 인건비를 받으면서 연구할 수 있도록 건국대와 경상대 등 13개 대학을 ‘학생 인건비 풀링제’ 도입 학교로 지정했습니다.
학생인건비 풀링제(Pooling)는 대학 내 연구관리부서가 국가연구개발과제의 학생인건비를 연구 책임자별로 통합해 관리하는 것으로, 이공계 석박사 학생들에 대한 안정적인 인건비 지원이 가능합니다.
정부는 지난해 지정된 26개 학교 외에도 이번에 추가된 13개 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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