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의료비 지원 3천만원까지 확대
등록일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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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미만 저소득층 백혈병 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상한액이 연 2천만원에서 3천만원 으로 소아암은 연간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확대됩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전체 소아암 환자의 8% 정도가 의료비 지원 상한액을 넘어서는 치료비를 부담하고 있다며 과중한 진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 중 월소득이 4인가구 기준 409만원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6천만원 이하인 경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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