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위반 식품업체 324곳 적발
등록일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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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를 사용하거나 무신고 영업을 해온 한과류 등 제조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도 합동으로 지난 1월 11일부터 29일까지 한과류와 다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취급하는 식품 판매업체 4천46곳을 점검한 결과 324개 업체가 식품위생법을 위반으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23개 부적합 식품제조업체에 대해 품목제조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회수조치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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