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 "우리나라 재정상태 양호"
등록일 :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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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재정상태는 OECD 국가들이나 현재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 등에 비해 훨씬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우리나라의 재정적자는 GDP 대비 -5%, 국가채무는 GDP의 35% 수준으로, OECD 회원국들의 국가채무 75~80%와 큰 차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윤 장관은 국가채무 통계기준을 현금주의에서 발생주의로 바꿀 예정이지만, 그렇다고 국가 채무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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