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도 하는데요.
그만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쾌될 수 있는 병이기도 합니다.
우울증의 자가 진단과 치료방법을 알아봅니다.
연예인과 유명인사들의 잇단 자살.
그들의 자살 뒤에는 우울증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습니다.
'마음의 감기'로 불리는 우울증이 자살 원인의 절반 넘게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해 자살시도자 142명의 병증을 추정 진단한 결과 우울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명수 / 서울시 정신보건센터장
“우울증은 치료가능한 정신질환이지만 일반대중의 편견으로 실제 병원을 찾는 비율이 높지 않고 이로 인해 치료가 지연돼 자살로 이어진다.”
우울증의 증상은 우울한 기분이 2주 이상 계속되거나 체중이나 식욕의 증가나 감소, 불면이나 과하게 잠이 쏟아지는 경우, 반복되는 자살 생각이나 자살 계획을 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 가운데 4개 이상이 2주 이상 계속되는 경우에는 우울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자가진단 등을 통해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완쾌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합니다.
우울증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원할 경우에는 보건복지가족부 희망의 전화 129번이나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이용하면 됩니다.
또 해피마인드와 블루 터치 웹사이트에서는 사이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정신보건센터를 방문하면 직접 진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KTV 강명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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