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특집> 되짚는 그날의 상처, 그리고 10년후... 나의 초상 나의 고백 - 소설가 이문열
등록일 :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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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이문열
▶ ‘나’와 ‘세상’을 향한 내 안의 ‘소통’ - 소설가 이문열
한국 문단에서 대중성과 영향력으로 빼 놓을 수 없는 그 이름, 이문열 작가!
이미 수많은 저서로 우리를 찾아왔던 그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장편 소설 ‘불멸’과 함께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논쟁의 소지가 강한 발언으로 항상 화제가 되었던 그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입장은 옹호 세력과 반대 세력으로 명암이 엇갈린다.
겉으로는 의연해 보이는 대작가이지만, ‘책 장례식’을 겪으면서 마음의 상처가 크기도 했었다.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 이제 그는 그 자신에게 말을 건다.
‘이문열 작가’....! 자신과 세상을 향한 특별한 고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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