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녹색생활'로, 온실가스 573Kg 감소
등록일 : 2010.02.22
미니플레이
직장인들이 자동차 요일제를 지키고, 식사시간 사무실 등을 끄는 등 녹색생활을 실천할 경우 한사람이 하루 573Kg의 온실가스를 즉시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6대 도시 사무직 1천80명의 근무 형태를 조사한 결과, 사무직 근무에 따른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연간 3천 857Kg에 이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2007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1만 90Kg 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249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교육개혁대책회의 직접 주재 2:15
- 이 대통령 "청와대 근무기강 확립" 0:25
- 위기극복 국제회의 25일 개최 0:31
- 임신중인 신혼부부도 특별공급 신청 1:12
- 직장인 '녹색생활'로, 온실가스 573Kg 감소 0:36
- 삼성서울병원 에너지 최다 소비 0:34
- 中企, 녹색 기술 선도과제 874억원 투입 1:10
- 다음달부터 가스요금 원가연동제 도입 0:32
- 쇠고기 수입 5년만에 첫 감소세 0:28
- 3월부터 '장애' 유아·고교생 의무교육 0:27
- 우주분야, 연구개발 세제지원 확대 1:24
- 법인세, 3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0:28
- 비인기 종목 청소년 대표팀 육성한다 0:28
- 저소득층 자립 지원 '희망키움통장사업' 실시 1:58
- 고용보험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최고 3천만원 0:28
- 한국은행 무료 경제교육 재개 0:26
- 보험범죄 근절, 신고가 큰 역할 1:28
- 오늘의 경제동향 2:02
- 알기 쉬운 경제용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