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에너지 최다 소비
등록일 : 2010.02.22
미니플레이
대형병원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의 에너지 낭비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가 조사한 결과 삼성서울병원은 석유로 환산하면 지난해 3만1천527톤을 사용해 에너지 최대 사용량을 기록했고, 서울아산병원과 연세의료원, 서울대병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경부는 올해부터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건물의 에너지목표관리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노후한 병원 건물은 정밀진단을 통해 낭비요인을 개선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249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교육개혁대책회의 직접 주재 2:15
- 이 대통령 "청와대 근무기강 확립" 0:25
- 위기극복 국제회의 25일 개최 0:31
- 임신중인 신혼부부도 특별공급 신청 1:12
- 직장인 '녹색생활'로, 온실가스 573Kg 감소 0:36
- 삼성서울병원 에너지 최다 소비 0:34
- 中企, 녹색 기술 선도과제 874억원 투입 1:10
- 다음달부터 가스요금 원가연동제 도입 0:32
- 쇠고기 수입 5년만에 첫 감소세 0:28
- 3월부터 '장애' 유아·고교생 의무교육 0:27
- 우주분야, 연구개발 세제지원 확대 1:24
- 법인세, 3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0:28
- 비인기 종목 청소년 대표팀 육성한다 0:28
- 저소득층 자립 지원 '희망키움통장사업' 실시 1:58
- 고용보험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최고 3천만원 0:28
- 한국은행 무료 경제교육 재개 0:26
- 보험범죄 근절, 신고가 큰 역할 1:28
- 오늘의 경제동향 2:02
- 알기 쉬운 경제용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