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녹색생활'로, 온실가스 573Kg 감소
등록일 :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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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자동차 요일제를 지키고, 식사시간 사무실 등을 끄는 등 녹색생활을 실천할 경우 한사람이 하루 573Kg의 온실가스를 즉시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6대 도시 사무직 1천80명의 근무 형태를 조사한 결과, 사무직 근무에 따른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연간 3천 857Kg에 이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2007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1만 90Kg 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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