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군사실무회담 3월 2일로 수정 제의
등록일 : 2010.02.23
미니플레이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 통관 통신 등 3통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군사실무회담을 다음 달 2일 개최하자는 내용의 전통문을 보내왔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9시26분쯤 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단장 명의로 남북군사실무회담을 3월2일 개성공업지구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서 열자는 내용의 전화통지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12일 남북군사실무회담을 오는 23일 우리 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했었으며, 현재 북한의 수정제의를 받아들일지 여부는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326회) 클립영상
- 정부, 에너지 과소비 청사 뜯어 고친다 1:45
- 대형건물 에너지 목표관리제 도입 1:46
- 다음달부터 가스요금 원가연동제 도입 0:32
- 이 대통령 "교육개혁대책회의 직접 주재" 2:14
- 이 대통령 "청와대 근무기강 확립" 0:24
- 베이비 붐 세대, 창업 적극 지원 2:03
- 글로벌 콘텐츠 해외진출 전략 마련 2:05
- 법인세, 3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0:28
- 위기극복 국제회의 25일 개최 0:30
- 고용보험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최고 3천만원 0:27
- 우주분야, 연구개발 세제지원 확대 1:23
- 北, 군사실무회담 3월 2일로 수정 제의 0:40
- 쇠고기 수입 5년만에 첫 감소세 0:27
- 3월부터 '장애' 유아·고교생 의무교육 1:34
- 中企, 녹색 기술 선도과제 874억원 투입 1:10
- 직장인 '녹색생활'로, 온실가스 573Kg 감소 0:36
- 3월부터 경부·호남선 KTX2 운영 0:26
- 임신중인 신혼부부도 특별공급 신청 1:11
- 보험범죄 근절, 신고가 큰 역할 1:28
- 내년 연말정산, 미리 알아두세요 2:41







